마앤휴 | |
여정 | |
주간 |
새해에도 즐달을 위해 첫스타트를 마앤휴로 잡았습니다
코스를 보다가 마사지 1시간 연애 코스로 예약을 합니다
방문하여 실장님 안내를 받고 샤워실로 이동해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고 티로 이동합니다
3분?정도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약간 연식은 어머니뻘? 정도
되보이시는데 마사지는 원래 전문적으로 오래되신분께 받는게
훨씬 좋으니 기대를 해봅니다
탈의를 하고 목부터 시작으로 어깨 팔 등 허리 순으로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어느덧 시간이 다되고 전립선 타임인데 역시 전문적인 분들의 전립선
솜씨가 훨씬 좋습니다 적당하게 눌러주셔서 더 야릇하게 흥분시켜주시는데
나가시면서 좋은시간 보내라고 말씀도 해주시네요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바스트가 일단 눈에 띄고 얼굴도 귀염상이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여정이라고 합니다
귀염상에 가슴은C~D 적당한 약통에 허벅지가 좋아보여요
bj 시작하는데 정성스럽게 오래동안 해주네요
꼴릿함이 극에달할때 콩을 씌우고 시작하는데
쪼임과 엉덩이 가슴출렁임 완벽하네요
연애감도 로봇같지 않은 적당한 신음과 탄력이 매력이네요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언니가 토닥토닥해주면서 나왔습니다
새해 즐달을 기분좋게 시작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