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유나 | |
주간 |
마사지 받고 왔죠~
너무 피곤해지는 연말~
마사지를 통해 견디는 게 저의 습관 아닌 습관이 되어 버렸네요.
아무튼 찾게 되었습니다.
일단 개운한 마사지~
이건 토를 못달 정도의 훌륭한 시간이라고 해야겠네요
피곤했던건 온데간데 없고
가벼워진 육체와 정신만이 남았으니 말 다한거죠~
너무나도 편했던 시간~
이런 시간 뒤에 만난 언니!
이름이 유나라는 언니!
유나 들어올 때 관리사분이 전립선 해주고 있어서 흥분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그런 타이밍에 만나니 더욱 더 타오르게 되었죠.
얼굴이쁘고 몸매 좋고,
그냥 보면 와~ 소리 절로 날 정도의 와꾸, 자연산 C~D사이의 슴가 비쥬얼의 소유자죠!
스킬도 좋네요!
여상자세로 시작해서 웬만한 자세도 다받아주고
서비스 마인드 최상인 언니였어요
전립선 마사지 연애 최고의 조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