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도 커지고 아침저녁으로 너무 쌀쌀해져서 

급 마사지가 땡겨 마앤휴로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평소에는 마사지1시간+연애 코스만 했는데

오늘은 매니저들 추천을 받아 연애+마사지1시간+연애 E코스로

결제를 하고 안내받았습니다

주간이라서 한가할줄 알고 왔다가ㅎㅎ10분정도 대기 했네요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있다가 잠시뒤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지오라고 하네요 몸매가 딱 보기에도 좋아보이네요

약간 꿀벅지에 키도큰데다가 귀염상이네요ㅎㅎ

bj서비스를 츄릅츄릅 받고 여상자세로 시작하는데

쪼임+ 찍힘이 예술입니다 흥분을 너무해서그런가..

여상자세로 끝이났네요ㅠㅠㅠㅠ

언니랑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마사지 관리사와 교대를합니다

수관리사라고 하네요 아담하시면서 슬림하신게

젊으셨을때도 한 인기 하셨을거 같네요

아담하셔서 마사지 압은 그닥이지 않을까 한 저를 민망하게

만들정도로 압이대단하시네요 어깨 뭉친 근육도 잘풀어주시구

전신을 꼼꼼하게 봐주시면서 찜마사지도 뜨끈하게 해주시구

전립선 타임이 왔는데 이게 또 상당히 마앤휴의 매력인거 같아요

1시간전에 연애를 했음에도 한방에 그냥 딱 스는게 아주 좋습니다

시간이 다되고 언니랑 교대를 하는데 이번언니는 아담하면서 슬림한

언니네요 은지라고 합니다 앞전 언니는 키큰 귀염상 이번언니는 아담한

귀염상 맘에드네요 둘다ㅎㅎ 서비스 또한 하드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주네요ㅎㅎ 마음에 들었습니다

릴레이코스가 그래도 가성비가 좋고 또 실장님 추천받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인거 같네요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