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용인1프로] 아라의 극달 애인모드
부르닥| 일프로 | |
| 용인사거리 | |
| 4/14 | |
| 디 140000 | |
| 아라 | |
| 섹시/아담/비/보통 | |
| 털털함 애교많음 마인드 굿 | |
| 2`~5 | |
| 9.8 |
지긋지긋한 야근 후 혼자 빠에가서 한잔하고 빠텐이랑 얘기하다보니
급꼴려서 일프로에 전화해서 섹시한 매니저 해달라고 하니까 아라 추천해주셨음
아라 예약걸고 아라방으로 감 문열어주는데 검정색 란제리입고 계셨음.
들거가자마자 똘똘이가 서길래 샤워부터 하러감. 체형은 보통인데 떡감이 좋아보임
일단 자연산에 합격줌. 얼굴이 정말 작음. 손바닥안에 다들어갈꺼 같은 얼굴.
샤워끝나고 서있는데 빨아줌 ㅋㅋㅋ 이때부터 개꼴림의 시작...
한국말 조금하는데 한국말할때 약간 제시같은 느낌? 얼굴도 섹끼가득한게 제시랑
뭔가 이미지가 비슷함.
침대에서 육구부터 시작해서 삼각애무 받고 6골무 씌우고 쑤셔대는데
쪼임좋고 오빠오빠하는 섹시한 목소리에 겁나 흥분됨 ㅋㅋㅋ
자세바꿔서 뒤에서 쑤셔댈때가 하이라이트임 음... 뭐랄까?
암튼 피부가 정말 탱탱함 술김인데도 뒤에 꽂다보니 금방쌌음.
투샷을 끊긴했는데 또 설까? 라는 생각이 무지들었는데 신기하게 또 세워짐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아라는 미용으로 치면 비달삼송임 ㅋㅋㅋㅋ
암튼 또 열나게 흔들어 재끼다가 쌌는데 와... 핑도는게 진짜 쌀때쪼여주니 미치는줄 ㅋㅋㅋ
암튼 이래저래 잘놀다왔음. 성격 외모 다좋음 몸매는 보통체형에 정말 비부가 맨들맨들함.
오늘 또 간다고 말은해놨는데 통장보니 이미 들어오셨다 다나가심... 정말 고민중임...ㅠㅠ
또 가 고 싶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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