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미나와의 끝장나는 떡후기
ehdwls| 일프로 | |
| 호박나이트 | |
| 3/25 | |
| A80000 | |
| 미나 | |
| 귀여움/160정동/자연산씨/육덕 | |
| 활발함 마인드 끝판 | |
| 11시방문 | |
| 9.5 |
한동안 참고 안달리다가 분출하는 욕구를 참지못하고 달리기로 했습니다.
간만의 달림이니 신중하게 여기저기 보다가 일프로라는 곳에 연락을 했습니다.
연락드리니 미나씨 바로 가능하시다고 이야기 해주시고 달리기로 결정하고 달려갑니다.
도착해서 문앞에선 노크를 하고 방으로 들어서니 미나 언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첫인상은 약간 이국적인 이미지에 살집있는 육덕몸매 입니다.
통통한 와꾸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눈이 간건 자연산 슴가에 눈이 갔습니다.
실장님 추천에 기대는 하였지만 직접 보니 기대 이상이였다.
저는 만질게 많은 여자가 좋았는데 그거에 마춰서 추천해주셨네요.
샤워실로가서 샤워를 하는데 간단한 찐한 서비스도 해주네요.
누워서 키스하면서 삼각애무,bj 등 순서대로 진행을 하고 슬슬 본게임으로
진행 해 본다. 처음엔 상위로 해주시는데 흔들리는 슴가를 보니 분출위기가;;
정상위로 바꿔서 제가 위에서 박아봅니다 그리고 뒷치기로 하며
미나언니의 야릇한 신음소리와 양손에 꽉 들어차는 행복감을 느끼며
한참을 하다 스퍼트를 올려서 마지막질주를 합니다.
강으로 계속 진행하며 언니의 신음소리와 우리만의 비밀을 만들며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남은 시간동안 끌어안고 있다가 방에서 나왔네요.
사이즈 우수하고, 적극적인 서비스와 마인드가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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