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은 믿고가는 업소 중 하나이다. 

아니 거의 유일하게 믿는 업소이다.

로즈를 보라고 한다. 

대기 후에 로즈 방에 입장했다. 

로즈는 청순한 겉모습에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왜인지 모르게 빨려들어갈 듯한 섹시한 눈빛을 지니고 있다. 

실장이 서비스보다는 애인모드가 

진국이라는 말을 했어서 서비스는 패스하고 

샤워를 같이 한 후 침대에 같이 

누워서 이야기를 나눠본다. 

밝고 대화를 잘하는 로즈였다. 

서비스를 받는 대신 내가 서비스를 하는 셈으로 

로즈 언니의 몸을 애무했다. 

신나게 애무하니 정말 즐기는 모습이 보였다. 

마지막으로 69자세를 하면서 

더 깊게 그녀의 그늘진 곳을 애무했다. 

비품을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들어왔고 

금세 정상위로 전환해서 열심히 존슨을 

박아 댔으며 느끼는 모습을 보면서 발사했다. 

언니는 끝나고도 먹을 것을 

이것저것 챙겨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