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10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맥도날드
 ④ 지역명: 동탄
 ⑤ 파트너 이름:제니  

 ⑥ 휴게텔 경험담: 

무료권을 제공해주신 [맥도날드실장]님과 [아달 관리자분]께 감사의 말씀을드리며

이 후기는 밤전 후기양식을 준수하며 저의 주관적인 느낌과 정보성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업소 소개]

[매니저 소개]

[서론] 

실장님 개인 이벤트로 받은 무료권을 사용하기위해 동탄 맥도날드 실장님과 통화를 합니다. 

첫 무료권이라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리니 태국 제니 매니저 추천받고 칼퇴하기만을 기다립니다.

러시아매니저는 경험이있었으나 태국매니저는 처음이라 설렜습니다. 

실장님께 안내 받은 주소로 도착하여 통화후 호수를 안내받고 입실합니다.

[본론]

대부분 그러하겠지만 벨을 누르기전의 설레임이란...가슴이 쿵쾅쿵쾅 프로필과 다르게 실물은 어떨까....

띵동~약 3초후....수수한 민삘의 처자가 문을 열어줍니다.

검은 원피스를 입고있으니 섹시함과 수수함이 공존합니다.

소파에 앉아서 물한잔마시며 간단한 인사후 샤워실로 갑니다.

샤워BJ는 없고 동반샤워후 침대로 가서 누워있으니 가슴애무부터 시작됩니다.

가슴..골반..배...똘똘이 순으로 아주 부드럽게 혀놀림이 좋습니다.

손을 대지않고 입으로 부드럽게 강하게 조절하며 BJ시전을 합니다.

같이 빨고 싶다고하고 69로 같이 빠는데 꽃잎이 너무 이쁩니다.진짜 빨맛이 납니다.츄릅츄릅 정말 맛있습니다. 

충분히 전희를 즐기고 여상으로 플레이를 시작합니다.꽃잎이 들어가는데 작습니다..아주 좁보입니다...

여상 스킬이 좋습니다..방아찧기,앞뒤흔들기 훌륭합니다.신음소리도 중간중간 알맞게 나옵니다.

앉아서 플레이도 하고 제니가 다리뻗고 엎드린 뒷치기도하고 마지막은 정상위로 발사했습니다.

[결론]

피부가 하얗고 탱탱한 민삘의 수수한 옆집동생 따먹은 느낌..작은 타투도 한개있고..

한국말도 잘해서 왠만한 대화가 통하고 착하고 친절하고 현모양처느낌.. 

아주 만족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