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풀렸다는데 저는 아직도 왜이리 추운지 ㅋㅋ 

밖에 나가기가 싫네요..

이런 귀차니즘 가진 저도 급 꼴릴때면 어쩔수 없이 밖으러 물 빼러 나가는데

요즘 집근처에 핫한 업장이 있네요

선물 너무 궁금해져서 전화하고 방문해봤습니다

도착해서 결제하고 샤워한뒤 잠깐 기다리니 매니저 들어오네용

눈이 크고 이쁘게 생긴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 물어보니 예슬이라고 하네요

아직 서비스 받지도 않앗는데 벌써 꼴릿꼴릿

예슬이의 혀놀림에 몸을 맡긴채 느껴봅니다

구석구석 잘 빨아주네요 역립도 크게 빼는거 없이 잘 받아줍니다

이제 장갑 장착하고 서서히 삽입하는데 반응이 리얼해서 금방 사정감이 오네요

언니 가슴에 얼굴 파뭍고 강강강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나가면서 실장님께 좋았다고 다음에 다시온다고 하니 웃으며 다음에 더 좋은 언니로

초이스 해주신다고 하네요 ^^

앞으로 자주 애용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