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물이 핫하다는 소문을 듣고 안그래도 물뺀지 오래됬는데

언제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가보게 되네요 ㅎㅎ

전화해서 예약잡은 후에 근처에서 친구 만나 간단히 식사에 반주 한잔

걸치고 시간 맞춰 방문하니 친절하게 맞아줍니다

결제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원하는 스타일 물어보시길래 이쁘면 됩니다!!!

하고 강하게 외쳤더니 웃으시며 맞춰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샤워한뒤 잠깐 누워 기다리고 있으니 복도에 구두소리 들리는데

제발 이쁜언니로 들어와라 하고 계속 기도했더니 제 바램이 통했습니다​

엄청 이쁘게 생겨서 잠깐 멍때리고 있으니 인사하고 옆으로 쏙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포옹으로 시작했다가 엉덩이랑 가슴쪽 왔다갔다

하며 조심스레 쓰다듬어 봤는데 만지는 촉감도 쥑여줍니다

그냥 슬림하기만 한게아니라 무슨 운동을 하는지 탄탄하니 좋더라구요

가슴쪽이랑 꼭지쪽을 집중적으로 애무해서 그런지 예진이도 살짝 

신음 내뱉더니 이제 자기가 하고 싶다며 제 위로 덮치듯 올라와 

젖꼭지부터 공략하네요 침으로 샤워시키려고 그러는지 온몸

구석구석을 다 빨아버립니다.

이제 똘똘이가 풀발되니 콩 착용하고 여상으로 조심스레 시작하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사정감이 금세 오길래 안되 얼마만에 맘에드는 

언닌데 이렇게 허무하게 빨리 발사할수 없다는 일념 하나로 뒷치기로 

자세 체인지해 봅니다

앞태만 좋은줄 알았는데 뒷태도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보자마자 

짐승처럼 흥분해 엉덩이 잡고 강강강 시원하게 안에다 다 쏟아내버렸네요

오랜만에 이런 즐달하니 기분도 좋고 너무 격렬하게 햇나 체력 방전되서

헉헉대며 누워있는데 팔베게 배며 예진이가 수고했다고 꼭 안아주네요

에진이한테 푹 빠져버렸습니다 앞으로 자주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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