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마치고 오랜만에 사우나가서 땀좀 푹 뺀다음 누워있으니 노곤노곤하니 피곤해서 누워서 자고싶은데

이놈의 똘똘이가 도와주질 않네요 요즘 바빠서 물 못빼줬다고 바로 이렇게 반응을 보입니다

어딜가야 좋을까 하고 여기저기 검색하다보니 간단히 물 빼기 좋은 휴게텔에서 논현 선물이 보이네요

요즘 흔히 찾아볼수 없는 한국인 휴게텔인데 가격도 6만발!! 바로 전화기 들어 예약했습니다

시간 딱 맞춰 도착해 결제하니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주시면서 스타일 물어보시네요 ㅎㅎ

저는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이 좋다고 하시니 딱 취향에 맞는 매니저 있다며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된다고 하십니다

준비 다 마치고 콜주고 기다리니 문 똑똑 거리며 매니저 들어오네요

예명 물어보니 신비라고 하는데 제가 딱 말하고 원하는 스타일 그대로네요 ㅎㅎ 아담한 체구에 슬림한몸맨데

가슴은 볼륨감도있고 얼굴도 귀염귀염하니 최고네요

바로 침대로 들어와 제 위로 올라타더니 꼭지부터 애무 들어갑니다

혀로 이리저리 돌리며 빨아주더니 밑으로 내려와 사타구니부터 알 기둥순으로 제 똘똘이 부근을 침으로 뒤덮어 버리네요

어느정도 빳빳해지니 콘 장착하고 연애시작!

체구가 아담해서 그런지 들어가는게 살짝 빡빡한 감이 있지만 왔다갔다 운동 반복하며 어느새 다들어가니 신비 입에서도

신음 터져나오네요 ㅎㅎ

결국 얼마참지 못하고 정자세에서 강강강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오늘하루 힐링되는 하루네요 다음에도 급꼴릴때 자주 이용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