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인데 급이 다른 업소를 발견했습니다. 안마 언니들이 많이 포진 되었다고 하여 저렴한 가격에 안마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기서 플러스 1을 줘야 볼 수 있다는 언니가 있다고 해서 보기로 했는데 이름하여 오로라입니다. 첫 인상도 좋고요 준수한 미모입니다. 균형이 잘 잡힌 몸매이고 엉덩이, 골반만 더 컷더라면 퍼펙트 쾌활하고 다정하고 도도하지도 않고 솔직하고,, 붙임성이 있고 첫 인상부터 상대방을 매우 편안하게 해 주는 인상입니다.. 제가 좀 긴장 한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지며 사는 곳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터치 하나 하나에 뭔가 섬세하고 쫀쫀하고 깊은 맛이 느껴졌습니다. 딱딱하거나 기계적이거나 수동적인 느낌 없이 정성스러운 느낌으로 해줍니다. 솔직히 최고라 할 만큼 좋았고요.. 역립해주니 서비스 차원의 신음소리 보다는 고통인지 쾌감인지 간지러움인지 모르지만 자연스럽게 소리를 억누르는 듯한 그런 숨소리를 내었습니다. 제 딴에는 저절로 부드럽고 내 애인처럼 소중하게... 정상위에서 삽입.. 오래하고 싶어서 나름대로 사오초씩 쉬어가며 했는데 늘씬한 다리로 허리를 꽉 감싸니 정말 참지 못하고 미쳐버릴 것만 같아서 그만 사정 해버렸네요 ㅜㅜ 꿈같이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저 안마 안다니고 이제 중독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