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예약을 하고 점심시간때에 방문했습니다

마사지1시간코스+연애코스를 결제를 마치고 

안내 받아 샤워실로 이동했습니다

샤워마치고 나와서 담배하나 태우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몇번뵜던 분인데 

제 얼굴을 알아봐주시네요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요즘 마사지를 안받으러 다녔더니 만져주시는 곳마다

고통이오네요ㅠㅠ 어깨도 해주시는데 결리고 허리 부분도

눌러주시는데 뼈소리가 심각하네요 제몸이..

그렇게 엉덩이와 허벅지를 해주시고 찜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수건을 덮어주시고 올라오셔서 밟아주시는데 이게 제일 시원했어요

돌아누우니 전립선 시작되는데 건식마사지와는 다르게 

약간 부끄러우면서 묘한 꼴림이 동반되어 흥분되기시작 합니다

알도 지압해주시고 딱 절정일때쯤에 언니로 교체되네요

키가 좀 커보이고 글래머 스타일의 언니가 밝은 인사와 함께 

들어옵니다 탈의하는데 피부가 굉장히 뽀얗네요

bj서비스를 시작으로 여상자세 시작하는데

찍는데 엉덩이의 촉감이 너무 좋았어요

여상자세로 발싸한것도 진짜 얼마만인지

아쉬워서 혼났습니다ㅠㅠ

마사지도 자주 받으러 다녀야겠어요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