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도 바쁘고 스트레스도 받고

급 진짜 마사지가 땡겨서 마앤휴 봤더니

코스랑 금액이 전이랑 좀 다르더라구요

실장님께 전화를 해서 달라진 시스템이랑 코스

설명 받고 예약 하고 방문했습니다

골목길 안쪽이라 걱정했는데 낮에는 

주차도 무난하게 할수 있어서 큰 문제 없이 

입장했습니다

실장님께 결제를 하고 다시한번 코스설명을 듣고 

샤워실로 가서 샤워 하고 나왔습니다

샤워부스 물이 좀 약해서 아쉬웠어요 실장님도 

알아보고 있으시다는데 참ㅋㅋ그하나다 아쉽다는

방으로 안내 받아서 3분?정도 대기하니까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제가 전에 마앤휴에서 봤던 관리사님보다는 연식이 좀 어려보이시는

관리사가 들어오면서 인사하시는데 처음에 혼혈이신가? 생각했다가 

여쭤보니까 아니라고ㅋㅋㅋㅋ 그래서 가운벋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이 상당하십니다 손 아귀힘이 좋으신거같더라구요

목이랑 어깨를 시작으로 등이랑 눌러주시는데 

시원하면서 저도 모르는 뭉친곳을 풀어주시는데 굉장히 시원했어요

마사지 받고 찜마사지도 해주시는데 따뜻한게 아주 좋았습니다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알이랑 꾹꾹 눌러주시면서

살살 만져주시는데 급 꼴림이 확 한순간에 오더라구요

딱 그러는데 똑똑 소리나면서 언니로 교체 되고 밝은 인사와 함께

언니가 입장하네요ㅋㅋ

키는 160 초중반정도 되보이고 약통이에요

피부가 엄청하얗고ㅋㅋ

언니가 탈의하는데 굉장히 부끄러워 하네요ㅋㅋ

그러다가도 bj 서비스 시작되는데 부끄러움은 어디로 사라지고 

하드한 서비스가 들어오네요ㅋㅋ

쪽쪽잘빨아주는데 와 진짜 빨리다가 쌀뻔ㅋㅋㅋ

얼른 하자고 얘기해서 씌우고 시작했는데

와 여상으로 쌌어요 젠장... 퍽퍽 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사르르 녹으면서 그냥 쌌어요...하

아쉬워라ㅠㅠㅠ언니도 아쉽다고 그러고 참 

오랜만에 와서그런가 급 싸버렸네요ㅠㅠ

다음번에도 오면 이언니보고 오래해봐야겠어요 

즐달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