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는데 와 뼈소리가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마앤휴를 방문했습니다

요새 일에 치이고.. 하다보니 내몸관리할 시간이 안나더라구요ㅠㅠ

실장님께 예약을 하고 후다닥 방문하여

결제하고 샤워하고 티로 이동합니다 

핸드폰 만지작 하다가 똑똑소리가 나면서 관리사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약간? 음 30대? 40대? 애매한ㅋㅋㅋ 관리사님이 이시네요

엎드라고 해서 마사지 시작하는데 목부터 풀어주시는데 

어우 푹자고 일어났는데도 편안함과 함께 잠이슬슬 

어깨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뒷판은 압관리 하시면서 해주시고

찜을 받는데 찜에 발로 밟아주시니까 오우 완전 풀리네요 

앞으로 돌아 전립선 타임인데 피곤함이 확 깨버릴 정도의 짜릿함이 었어요

받다가 똑똑소리에 언니와 교대를 합니다

와 근데 진짜 이쁘네요 

이쁜데 몸매도 좋고 좋은몸매에 가슴도 큽니다ㅋㅋㅋ

예명은 보미라고 하네요 

피부도 새하얗고 20대중반 민삘났어요 진짜ㅋㅋㅋ

bj서비스 또한 일품이고 민삘나는데 현란하네요

콩씌우고 퍽퍽 하는데 와 금방싼게 진짜 아까울 정도 입니다ㅠㅠ

지금도 생각나서 죽겠어요ㅠㅠ

다음번에도 보미친구 접견하러 가야겠네요 

실사 보세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