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 / 9 /15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맛동산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리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추석 마지막날 맛동산에 리타를 보았습니다 

프로필에는 그닥 외모가 뛰어난 아이는 아니였지만 슬랜더이기에 초이스를 하고 전화예약을 잡았내요

예약시간이 되어 방안내를 받아 리타매니저의 방에 들어갔더니 아니왠걸 

바디 실루엣이 이쁜 아이가 있습니다 

눈으로 감상을 한뒤 방안에 들어가 리타에게 샤워bj부터 받는데 굿입니다 

구석구석씻겨낸후 바로 주저앉아 똘똘이를 혀로한번 훑어주는데 빙빙돌며 핥습니다 

예전 유리라는 아이도 슬랜더였는데 같은 슬랜더타입에 리타매니저는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서비스가 참 정성스럽습니다 

뭐랄까 빠짐없이 해주는 다양한애무가 이색적이랄까 ? 

각설하고 침대위에서 애무부터 시전 사까시 똥까시 알까시부터 훅들어오는데 꼼꼼히 성감대 찾으려고 

애무를 열심히 해주내요 

불근꼴릿한후 정체위부터 시작해서 여상 후배위 69 요리조리 리타를 가지고 놉니다 

흐느끼듯 리타 또한 야릇한신음이 슬며시 나오내요 

그리고 좀더 다른 체위를 하기위해서 시도를 했지만 불근이가 주체를 못하고 질러버렸내요 

리타 접견을 하고 난후 침대위에 뻗어서 늘어져있으니 

슬며시 리타가 쥬스를 꺼내 한잔따라주더군요

불타오르던 몸과 녹아내리는 몸을 다잡고 샤워를 하고 난후 

홀가분하게 나왔습니다 

리타는 다양한 옵션과 하드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길게 받을수 있는 애무시간

바디가 이뻐서 은근 꼴릿하게 만드는 실루엣 아닐까 싶내요 

성격도 착하고 제가 애무를 받을땐 시체족인데 알아서 다 해줍니다 

연휴끝난후의 첫즐달이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