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 9. 2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맛동산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행히 비도 안오고 해서 퇴근하고 달려볼까 하는데

얽 맛동산에 NF들어왔따아!!!

일찌감치 맛동산으로 신속정확하게 전화를 건다

실장님 급해요급해 유리매니저 언제되나요??

아 NF인데 대박이라 예약이 많이 밀려있다고....

그래서 8시쯤에나 가능하다고 ㅠㅠ

그래도 그게 어디냐하고 오케이했지요

퇴근은 신속하게 하고 얼추 시간맞춰서 맛동산으로 달려갑니다

알려주셨던 유리매니저 방으로 노크를 똑똑~

방 문이 열리자, 눈부신 상급의 베스트슬랜더바디

26살의 상큼함과 착한인상에 미모

그리고 아담한 키에도 있을껀 다 있는 쩌는 몸매,,.,,

실장님 대체 이런언니를 어디서 구해옵니까!!

너무 존경,,,,,

깨끗이 씻은 후, 침대로 먼저 이동해서 누어 있었다.

올탈한 나체로 제가 성큼성큼 다가오는 사랑스런 유리,,,,,

제 가슴에 살짝 뽀뽀를 하네요 요런 앙증맞고 귀여운 것 ㅋㅋ

벌써 초즐달의 느낌?

서로의 위 아래를 쓰다듬어 보는데 피부 탄력이 정말 좋다 자꾸만 엉덩이에 손이 ㅋ

가슴이 민감한지 옅은 신음소리가 듣기 좋아 가슴을 주로 공략

정말 잘 느끼는데 아니 나중엔 흐느끼기까지 한다 ㅋ

키스 가슴 키스 허벅지 키스 보빨 키스를 거쳐 뒷판까지 완벽하게 애무를 마치니

우리 유리 애무 들어오는데 애무 범위가 상당히 넓고 좋다

가슴 허리 옆구리 골반 쌍방울 육봉을 제대로 유린하고

정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찰진 떡감 정말 짱이다 ㅋㅋ

딥키스와 함께 정상위로 해본다

우리 유리 역립반응도 열정적인데 연애감과 연애반응은 더 끝내줘버리네,,,,,,,,

유리를 제 가슴에 안고 엉덩이를 잡고 위로 펌핑을 한다

그러다 유리의 가슴이 제 가슴에 닿으면서 출렁이는데

잡고 있는 엉덩이 느낌과 어우러져 더할 수 없는 쾌감이 몰려와버린다

후배위 자태 역시 역대급이었다

자세 좋고 신음 쩔고 다시 정상위로 전환하면서

유리의 혼미해진 얼굴을 보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쫙 쏟아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