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봤었는데 너무 좋았던 

지명하고싶어 전화했더니 

연아가 출근했다는

 말 듣고 바로 출발합니다

결제한뒤에 샤워하고 기다리니 대기 

얼마하지 않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직원들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가니 

얼마지나지 않아 마사지사 들어오네요

오늘은 마사지샘 민샘입니다  

힘도 세고 요령이 있으신지 하나도 

아프지도 않게 뭉친곳 시원하게 다

 풀어주십니다

제가 몸집이 좀 있어서 힘드시죠 하고 

물어보니 웃으며 하나도 안힘들다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온몸을 마사지해주시네용

행복한 기분 느끼며 마사지 받으니 어느새

 시간이 지나 서비스 시간이 다가옵니다

오늘은 누가 들어올지 알아 긴장은 안했네요 ㅋㅋ

똑똑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연아가 들어옵니다

저번에 왔을때와 의상은 조금 다르더라구요

지명했다고 제 얼굴 잠깐 보더니 

한번 봤을텐데 알아봐주는 연아

하나도 안 어색하게 더 자연스럽게

 해주네요 좋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오래 참아봐야지 했지만 그녀의

 난이도있는 스킬에 오래 참지 못했네요.

저의 몸을 넘어 마음까지 빨아주는

 듯한 그녀의 혀놀림.

극찬을 안할수 없는 그녀의 마인드입니다.

한별이의 혀놀림에 오래 버티는 

형님들이있다면 존경하겠습니다.

시원하게 사정하고 서비스가 다 끝난뒤

항상 웃으면서 배웅해주는 그녀의 친절함에

몸과 마음 모두 따뜻하게 힐링되었습니다.

언제나 기분좋은 마앤휴 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