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잠실새내역 | |
어제 | |
혜수 | |
굿 | |
굿굿 | |
야간 | |
10 |
도착하여 주차하고 내려가니 친절하신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샤워 후 잠시 대기하는 동안 음료수 한잔하면서 기다리니..
역시나 친절하신 스탭 분께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잠시 민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셔서 가운을 벗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
조곤조곤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더군요~!!!
상체부터 노곤노곤하게 구석구석 받으며 찜타올까지 덮고 하반신까지 시원하게 받은 후,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까지 넘나 시원하게~조물닥..조물닥 ㅋ
마사지가 끝날 무렵 노크 소리가 들려 관리사 님이 문을 열어주니
혜수언니가 들어와 발랄하게 인사를 합니다~
관리사 님이 나가시고 언니가 바로 탈의 후 BJ 위주로 맛깔나게 삼각 애무를 해주다가
장갑을 씌운 후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제 위에서 열심히 박아주고
저는 자연산 가슴을 열심히 주물렀더랬습니다~ㅋㅋ
언니가 힘들 무렵 정상위로 바꿔 열심히~!!! 후배위로 바꿔 더 열심히~!!! 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정말 좋은 하루 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