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리 사☆

배드에 누워있는데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예명은 민관리사입니다

목부터 마사지를 시작해 점점내려가면서 뭉친근육들을 잘풀어주시네요

재치있게 농담도 던져주시고 대화하면서 마사지받으니 더욱 좋네요

어깨쪽이 많이결려서 어깨위주로 부탁드렸습니다

스포츠 로션같은걸 발라서 부드럽게 만져주니 시원합니다

찜질마사지 까지 받으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게 느껴집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으로 넘어갑니다

뭔가 야릇한분위기 속에서 꼴릿하게 만져줍니다

묘한느낌의 전립선 최고입니다

★ ☆ 매 니 저 ★ ☆

인사를 하면서 민지 언니가 들어옵니다

몸매가 슬림하면서 가슴도 적당하니 이쁩니다

애인처럼 안기면서 애무를하네요

가슴은 완벽한 자연산입니다

부드럽게 가슴도 만져봅니다

점점내려가 저의 존슨과 마주하고 BJ를 시작하네요

흡입력이 굉장하네요 존슨을 아주 못살게 구네요ㅎㅎ

콘을 착용하고 여상으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자세를 바꿔서 가슴애무를 하면서 피스톤질을 열심히 했네요.

자세변환도 잘 받아주고 몸매도 좋아서 그런지 연애감이 좋네요.

마인드도 좋고 애인모드도 훌룡하고 좋았습니다..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