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잠실새내역 | |
어제 | |
인영 | |
굿 | |
굿굿 | |
중간 | |
10 |
저번에 마앤휴에서 우연찮게 보았던 인영의 귀여움에 빠져서
재방 하게 되었네요
다른 업소보단 마사지 실력이나 언니들 마인드가 제일 괜찮은 곳이라 어느새 단골이
되었네요. 마사지사분은 정 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딱봐도 포스가느껴지는데 정말 시원하겠다가 저절로 느껴지네용
역시나 느낌은 틀리지않았고 맛사지 스킬에 놀라고 중간중간 들어오는
짧은 제 동생 맛사지에 두번 놀랬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를 받으며 끙끙 앓다가 피크타임 전립선에서
노련한 터치에 저도 모르게 놓아버릴뻔했지만 끝끝내 참고 아가씨를 기다려봅니다
발랄한 "안녕하세요" 와 함께 저도 함께 발랄한 안녕을 외치며
또보네 하니깐 다행이도 절 기억해줘서 내심 기쁩니다
마사지사님 나가시고 상탈하니 숨겨져있던 빵빵한 빨통님께서 출렁거리며 절 반깁니다.
앳땐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풍만한 가슴은 압권이군요
마인드도 좋아서 찹쌀떡같이 붙어서 서비스해주는데
저한테는 딱 궁합이 맞는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있네요^^
결국 동공 풀리며 발사을 해버렸습니다 배웅받으며 나왔습니다.
베이글 베이글 하는데 딱 인영에게 어울리는 말인듯 합니다
점점 더 친해지고 싶은 아이네요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