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잠실새내역 | |
어제 | |
인영 | |
굿 | |
야간 | |
10 |
인영매니저를 보겠다는 일념으로 예약하고 시간맞처갑니다 ㅋㅋ
도착후 샤워를느긋하게 쉬면서 마사지실로 안내를 받아봅니다.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압도 그렇고 마시지도 그렇고~ 쎄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고
누가받아도 시원한 압을 선사해주십니다
어디가 시원한지, 어떻게해야 풀리는지 많이 아시는 분 같습니다
왠만해서 뭉친곳은 아프게해야 부위를 공략해줘야
집에갈때 쯔음 풀렸다는 느낌이 오는데
적당한 압으로 잘집어주셔서 갈때쯤 "잘 풀렸다"라는
느낌이 옵니다.
중간중간 제가 어느부위 어느부위 집어주면
설명도 잘해주시면서 녹는 듯한 느낌으로 잘해주십니다.
차분하게 생기셔서 정말 차분하고 시원하고 부드럽게 잘해주시는...!
전립선도 꼼꼼하게 느낌 살아나게 잘 해주십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인영 언니...!!
역쉬~~소문대로 시원한 이목구비와 몸매 ㅋㅋ
가슴은 아찔할 정도 입니다 ㅋㅋ
화려한 스킬과 반응 또한 가히 예술에 가깝습니다 ㅋㅋ
시원하게 한발 빼고 왔네요.
오늘도 마음속까지 힐링 하고 온것 같습니다^^
역시 마앤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