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잠실새내역 | |
어제 | |
11만원 | |
민지 | |
슬림하면서 이쁨 | |
굿굿 | |
주간 | |
10 |
오랜만에 여자의 향기을 느끼고 싶어
찾고 찾다가 마앤휴라는 곳에 전화을 하여
실장님에게 민지씨라는 언니을 예약을 하고
곧장 마앤휴로 달려갔다
깔금한 시설이 참 좋았다.
샤워장에 내부안에 있어서 참 좋았고 무엇보다
스파 시스템이라서 마사지을 받을 수 있는게 좋았다
먼저 샤워을 하고 방을 안내 받고
누워있었더니 마사지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나의 녹초가 된 몸을 풀어 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전립선 마사지 까지 하니.. 허허..
민지씨가 빨리 보고 싶었다
전립선 마사지까 끝나자 1분도 안되어 민지씨가 들어와서
다시 나으 똘똘이을 애무 하니 내 머리속은 오직
박아야 되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따 ㅎㅎ
너무도 여리여리 한 몸과 이쁜 얼굴로 나의 존슨은
민지의 그곳을 향해 넣어가는데... 으악.. 너무 좋다
부드러운 살결과 마치 여기가 천국인 것처럼 너무 좋다
나의 존슨은 민지의 신음과 얼굴을 보며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발사 해버렸다 너무너무 좋다..
또 보고 싶다.. 정말 굿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