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유나 | |
주간 |
잠실마앤휴 다녀왔습니다
간단히 씻고 방으로 안내 받았어요 ~
들어가서 누워 있으니 노크 소리 후 들어 오네요
부분별로 부드럽게 ~ 강하게 눌러주는 관리사
마사지의 달인 인정 이네요
손끝 감각이 좋으신지 굳어 있던 몸이 홀가분해 졌네요
시간이 지나 똘똘이 마사지 들어와 주었고
그러던 중 언니의 등장!
슬림하며 섹시 스타일이라 보기만 해도 한번 더 불끈!
외모는 선하게 생겨 예쁘네요
bj 서비스가 상당히 성실해요
여상에서 시작했는데 이 매니저
말 타기가 장난 아니네요
부드럽기도 하며 쌩쌩 타주기도 하는데
조절을 정말 잘 하네요
최고 떡감이 아닐까 싶어요
뒷치기 할 때 허리부터 힙라인이 좋네요
짧은 시간 간단히 연애 후 안내 받아 퇴실 했어요
관리사는 신, 매니저는 유나 만나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