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인영 | |
주간 |
크리스마스이브..
마땅히 약속이 없네요
일어나서 향한 곳은 바로 마앤휴
마사지 좀 받아야겠다 며칠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가면 좋겠다 싶었죠
가는 길~
춥습니다..어휴
도착해서 개운하게 씻고 안내 받아 마사지룸으로 갑니다
그리고 마사지 받았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역시 사람손으로 받는 마사지는 특별함이 있는 듯 합니다
아마도 제가 살아있는 한 계속 즐길 여흥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긴 여흥보다도 어쩌면 이제는 필수에 가깝긴 하지만요
마사지 이후, 매니저의 흥분되는 서비스를 경험할 시간
발랄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인영 매니저라고 하는데, 그런 발랄한 애가 제 사타구니 사이로 얼굴을 처박고 립스킬을 선사해주니
뭔가 원초적인 쾌감 외에도 흥분과 쾌락이 밀려옵니다
여상으로의 스타트
글래머한 언니의 가슴 무빙을 보면서 한참을 박다보니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그 시간이 임팩트는 제일 강력하죠
아마도 한동안 머릿속에 떠나지 않을 명장면이 아닐까 싶네요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고 기분좋게 퇴장하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역시 뭐 없을 땐 마사지가 으뜸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