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유나 | |
주간 |
아 굉장히 아무것도 하기싫은날
근데 또 마사지는 땡기네요 참..
중독성강한거 같습니다.. 저도모르게 전화해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합니다
실장님과도 자주뵈어서 친해지겠어요 이제ㅋㅋ
결제 하고 나서 안내받고 샤워만 한 20분 했습니다
따뜻한물도 나오고 하니 스르르 녹더라구요
방으로 안내받고 잠시뒤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시네요
연식은 좀 있으신데 아담하십니다 목부터 약하게 시작하면서
어깨 등으로 내려오는데 강약조절이 내공이 많으신거 같았어요
허리와 엉덩이를 해주실때는 또 부드럽게 하시다가
허벅지와 종아리는 압도 풀어주시고 적당하게
앞으로 도니 얼굴마사지도 해주시네요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전립선 타임~ 부드럽게 만져주시다가
어느덧 꼴릿하니까 싸면안된다는 관리사님의 말에 빵터지고ㅋㅋ
웃다보니 노크소리에 언니랑 교체되시더라구요
들어오는데 바디가 일단 서구적입니다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보기드믄 몸매의 언니였어요
얼굴도 귀여우면서 20대 후반?30대 초반? 정도 보이는
탈의하는데 새하얀 피부가 눈에 띄고 누가 봐도 자연산 가슴에
꼴릿함이 더해졌죠
bj서비스도 하드합니다 여기저기 정성스러운 애무속에
콩을 씌우고 시작하는데 여상에서의 그 출렁거림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발사 하고 난뒤에도 정성스럽게 마무리해주고
제 똘똘이에 좋은일 기억하게 해준것 같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