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잠실새내역4번출구 | |
어제 | |
다양함 | |
혜수 | |
162-51-C | |
굿굿 | |
주간 | |
10 |
추위가 찾아오니 저의 존슨이
발정나서 단골로 가는 잠실 마앤휴에 연락을 했습니다.
실장님이 혜수를 강력추천하시더라고요.
요즘 제 지명도 너무 안보이고
너무 발정이나서 실장님 추천을 받습니다
가게에 들어와 샤워을 맞치고 실장님에 안내을 받고
언니 혜수씨가 들어오네요~
와꾸는 괜찮은 편이며 몸매는 예술이였습니당^^
들어오자마자 몇 마디 나누고
누워있는데 저의 존슨이 반응하여 바로스타트했습니다.
젖꼭지 애무부터 제 존슨을 애무하는데,
존슨 애무할 때 하마터면 발사할 뻔했습니다.
꽤 능숙해서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애무을 시도하려고 세나 몸을 봤는데,
꽤 가슴과 골반이 있어서 감탄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슴 애무들어가는데 애무하기 딱 좋은 가슴이고,
신음소리도 꽤 예술이어서 저도 점점 흥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마치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제 물건이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 질입구도 꽤 좁고,
넣자마자 조임이 굉장했습니다...
에너자이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던 제가
벌써부터 쌀려고 하니까 천천히 하는데,
도저히 못 참겠더라고요....
게다가 몸도 꽤 유연한지 제가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가만히
있지 않고 골반 운동을 덤으로 하니까
얼마 못가서 발사하게 되었습니다...
참 매력적인 여자입니다
와꾸는웃는 얼굴이 참으로 호감형이고, 마인드도 꽤 좋습니다.
대화도 잘 주고 받고,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연애를 할 때 느낌이 이렇게 확
오는 참으로 매력적인 여자입니다.
다음에 볼때는 좀 더 길게 즐기고 싶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