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지오 | |
주간 |
몸의 피로와 쌓인 욕정을 배출하는 두가지 목적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곳
자주 가는 마앤휴에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술김에 지인들과 같었는데 너무 만족했어서 몇번을 재방문한지 모르겠네요
샤워하고도 10분 정도를 앉아있다가 차례가 되어 입장했네요
방 내부는 습하지 않고 쾌적한 편이고 분위기나 공기가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거기에다 은은히 나오는 음악이 기분을 아주 편안하게 만드네요.
엎드려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하시네요
목소리를 들어보니 30대 중후반? 정도 되었겠거니 싶었고 별 얘기없이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아프세요? 혹은 더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하는 대화만 오가면서 마사지에만 집중할 수 있었구요
실력은 검증된 업장이라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현대인의 고질병인 허리나 어깨, 뒷목쪽도 상당히 시원하게 잘 풀어주셨구요
마무리로 전립선까지도 해주시는데 불을 거의 끈듯 어두운 상태에서 손의 감각만으로 잘 세워주시더군요
매니저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퇴장하십니다
매니저가 준비하는동안 이것저것 물어보니 지오라는 언니네요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나이는 노코멘트라네요 ㅎ 솔직히 와꾸가 막 그렇게 민삘이 나진 않았지만
딱봐도 고양이상에 이쁘장한 외모고 몸매도 아주 좋았어요
전체적으론 슬림한데 거기서 돋보이는 골반, B컵 정도 되는 가슴, 적절한 힙업, 늘씬한 각선미
떡감은 거의 최고급입니다 ㅋㅋ
애무도 무난하게 잘 하는편에 조임과 섹반응 흔히 말하는 마인드가 참 좋았습니다
가식없이 리얼로 느끼는 듯한 반응이라 저도 신이나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네요
마사지와 떡 두가지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마앤휴는 개중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한 곳 같습니다
한 3번정도 갔었는데 이정도면 뭐... 검증이 더이상 필요 없네요.
언니 실사 첨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