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 |
수원시 | |
11월5일 | |
10만원 | |
보태가 | |
작고아담한데귀여워요.ㅎㅎ | |
아주착하네요 | |
저녁에갔습니다 | |
10점 |
요즘엔 매니저분들이 키가너무큽니다 ㅡㅡ
작으신분들은없나 찾아보는중에
명품이라는곳에 태가씨가 눈에 띄더라구요
아담아담? 귀염귀염? 뭐였더라 포켓걸인가
그래서 바로연락해봣습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첫타임으로 예약이가능하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약했어요 ! 두근거리는마음으로 알려주신 주소에 도착 !
문자로 올라가라고해서 올라갓어용
처음에 웃으며 인사하는 그녀 !
아이고 귀엽네요ㅎㅎㅎ
정말 첫인상이 아담하고 귀엽고 ? 그런느낌?
들어가서 샤워서비스 받으러 샤워실에 같이들어갔는데 정성껏 잘해주네여! !
밥은먹엇냐 일하다온거냐 이런저런 말 걸어주는 소리씨!
혼자 쭈뼛쭈뼛 있으니까 더욱더 그러는것같기도하고...ㅠㅠ
귀엽긴 하지만 ! 목적은 따로있으니 !!
이제 본격적으로 애무를 받기시작합니다.
아니.. 귀염귀염 아담아담인데 왜이런스킬들이나오는건데..ㅠㅠ
침대에선 정말화끈하네요;
다윗과 골리앗의 다윗느낌..?작은데 쎄네요 하하핳
와꾸도 제스타일이고 연애야뭐 말할필요도없고 이제 자주찾을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