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인영 | |
주간 |
잠실새내역 4번출구에서 5분정도 걸어서에 위치한 마앤휴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 넓은 내부가 보였습니다
흡연실도있고 티비도있고 음료수도 가득차있네요
시설이 괜찮게 되어있네요
샤워부터 하고 나오니 타이밍 잘맞았는지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세여
대기가 없어서 바로 입실이네요
바로 방안내 받고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와서
상냥하게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손으로 거의 해주는데 아프지도 않았고 몸은 조금씩 조금씩 풀려갔습니다
정말 꼼꼼하게 구석구석 풀어주십니다
오랜 내공에서 느껴지는 손길과 기술들은 퀄리티가 다르답니다
절로 피로와 스트레스가 날아가네요
자신있게 말하는데 마사지 실력은 최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는데
시원하게 착착 만져주는데 소중이가 바짝 서버립니다
천천히 전립선 마사지 받는 부위마다 샤르르 만져주는데
너무 좋아서 쌀뻔했을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매니저 들어오는데 인영이라는 언니입니다
들어오자마자 몸매가 눈에 띄네요
와꾸도 괜찮고 말하는것도 매력넘치네요
특히 가슴은 진짜 와 덜덜 그 자체네요 이게 자연산이라니
삼각애무을 시작합니다.
그러곤....
바로 입속으로 넣어버리는데
혀와 인영이의 입천장이 압축되는지 완전 죽어나가겠더라고요
콩을 씌우고 드디어 상위자세 시작을하는데 안구정화가 이런느낌일까요?
출렁출렁이는 가슴을보면서 쪼임이 극에 달합니다
금방이라도 쌀것 같아서 정자세로 바꾸고 팍팍 몇번하니ㅠㅠㅠ
끝나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너무 대만족이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실사 요청해서 실사 올릴게요 즐달하고 갑니다 실장님 업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