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지오 | |
주간 |
어제 오후에 갔다왔습니다.
오랜만에 피로도 풀겸 해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 계산하고 열쇠받아서 입장합니다^^옷벗고 샤워실로 들어가니까 손님이좀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반바지와 가운으로 환복하고
밖으로 나오니까 젊은 실장님이 저를 맞이해주시고 맛사지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잠시 기다리니까 나이는 좀 있으시나 인상이 좋으신 수 관리사님이 입장을 하시네요.
업드리니까 저의 어깨부터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주물러주는 맛사지가 아닌 혈자리를
누르는 맛사지를 해주십니다^^ 뭉쳐있는 등근육과 어께주변 근육도 오랫동안 꾹누르는
스타일로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침맞는 기분이 듭니다^^
맛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눴는데 목소리도 좋으시고차분히 여성스럽게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똑바로 누으라고 해서 시작되는 전립선 타임 성격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신지라
저의 존슨과 알을 조심스레 만져주시네요 그리고 항문과 고환 중간 회음부분도 꾹꾹
눌러서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이것도 정말 시원합니다^^그리고 잠시후 똑똑 소리와 함께 키가 좀 크고
귀여우면서도 이쁜 언니가 입장을 하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지오라고 하네요^^
올탈을 하고 애무가 시작되는데 처음부터 야릇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bj 서비스 정말 일품 입니다 언니가 콘을 씌우고 위에 올라타서 펌프질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정상위로 하다가 지오 언니가 뒤로 해달래요 ㅋㅋ뒤로하는거 좋아하냐고 물어보니까
뒤로하는거 좋아한다고 하네요 ㅋ제가 뒤에서 펌프질하는데 언니의 조임이 격해집니다...
버틸려고 했지만 저는 발사..지오 언니가 콘을 빼고 저의 존슨에 뭍은 채액을 조심히 닦아주네요 ㅎㅎ
주간에 일하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마사지복 입고 지오양도 옷을 챙겨입고
나옵니다.샤워하고 옷입고 나오니까 실장님이 맛사지, 서비스 다 괜찮았냐고 물어보시네요.
즐달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