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음을 해서..

오늘은 마사지로 피로도 좀 풀까해서 잠실 마앤휴에 방문했네요

오후 1시쯤에 방문했는데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 해주시네요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인영씨를 보기로 하고 샤워하고 잠시 대기

먼저 인상 좋아보이는 관리사분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도 상당하시고 시원시원하게 진행!

뭉친 근육 잘풀어 주시면서 전립선 마사지에서 잠이 확 깨버렸어요

마사지가 끝나고 인영씨 들어옵니다

두근두근.. 세련된 스타일에 미드가 눈에 확 들어오는 언니네요

예쁘고 몸매도 적당하게 잘 빠졌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혀를 빙글빙글 돌리며 부드럽게 애무를 잘합니다

그대로 쭉내려가 허벅지와 사타구니 공략후에 불알을 쪽쪽 빨다가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비제이 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잘못하다가 비제이에서 지지칠뻔 했습니다ㅋㅋ

얼른 박아야 겠다는 생각에 서둘러 여상자세부터 

정자세 뒤치기 까지 아주 몸이 풀리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마무리 하고 나와서 짜파게티 한그릇 먹고

숙취에 아주 좋은 곳 같습니다

다음에 또 보고싶은 조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