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인영 | |
주간 |
예약전화를 하고 방문을 해봅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하는데
샤워기 부스를 바꿔서 그런지
수압이 상당히 좋고 온수가 잘나오네요ㅎㅎ
면도도 해보고^^
흡연을 하면서 마음에 준비(?)를 끝내고
실장님의 안내로 마사지를 받으러 가봅니다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인상이 좋으신 수 관리사님이 엎드려 누우세요를 시작으로
목부터 주무르기 시작하는데
압은 적당하고 부드럽게 해주시네요
저는 세게 받는걸 좋아합니다+_+
경력이 오래된 관리사님이라 압을 조절을 잘하시네요
전신마사지를 받으니 요즘 뭉쳐있던 근육이 풀리면서
온몸이 나른해지기 시작하네요
관리사님이 바지를 벗기더니
오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동생이 너무 커지니 쑥쓰럽네요+.+
[ 인영 ]
키가 조금 크게 보이네요ㅎㅎ
귀여운 느낌의 얼굴인데
방이 어두워서 자세히 얼굴은 못봤네요
서로 처음 접견해 약간은 어색한지 ㅎㅎ 약간 어색해하는 듯한 표정을 짓네요
비율 괜찮은 몸매에 히프와 허벅지가 크고 탄력적이네요ㅎㅎ
BJ를 강하고 빠르게 진행하다가 콩을 씌우고 빠르게 박아봅니다
반응은 꽤나 괜찮았던 언니였고 연애시에 쪼임이 상당한 언니였던지라 얼마 못버티고
금방 발싸 해버렸네여 ㅠㅠ
◆마무리글
친절한 실장님과 경력이 많으시며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신 수 관리사님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돋보였던 마음씨 착한 인영 언니
요즘 스파를 자주가는데 마사지도 받고 물도빼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