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지오 | |
주간 |
[ 마앤휴 후기 ]
가성비 끝장나는 업소 마앤휴 다녀왔습니다
이벤트도 많이하고 특히 라면이 맛있는 가격이 점점 저렴해지고 있어서
언니 사이즈나 마인드가 후달리는 것도 아니고 참 저희한텐 감사한 일이죠
[ 마사지 ]
관리사님 이름은 제대로 기억이 안나지만 마사지는 또렷히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진짜 시원하게 받아서 이름 꼭 기억해야지 했지만 그냥 까먹어 버린...
제가 주간 좀 이른 시간에가서 살짝 졸려가면서 티에 누워있었는데
여리여리 하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압이좀 있으시려나?했는데
막상 마사지 시작하니 등근육 허벅지 풀어주시는데 힘이 장난아니시네요
압으로 승부보시는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완급조절도 뛰어난데다
마사지 길이 제대로 네요
물 흐르듯이 부드럽게 지나치면서 누를때만 세게 딱딱 눌러주시는데
많이 시원했습니다 한시간 진짜 알차게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 연애 ]
전립선 마사지를 빙자한 음흉한 손길에 조지를 맡기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키가 약간 크면서 신체비율 좋은 지오언니가 입장합니다
이 업소는 신기하게도 비율 좋은 언니들도 많이 보유하고 있더라구요
지오언니도 그중하나인데다 귀엽기까지... 사실 몸매는 육덕보다는 적당한게 낫죠?
얼굴은 귀염 상이구요
애무는 부드러운 느낌으로 들어옵니다만 조지는 또 거칠고 하드하게 빨아주네요
여성상위는 잘하는 느낌은 못받아서 정자세로 박아줍니다
처음부터 페이스조절 없이 강강강으로 조져줬더니 언니가 반응이 바로옵니다
떡감... 완전 좋습니다 촥촥 붙는 소리도 찰지구요
뒤치기도 해보니 하얀 엉덩이가 ... 때리고 싶은 충동을 겨우 참았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퇴장할때까지도 옆에 붙어서 에스코트 잘 해줍니다
즐달 하고 갑니다 실사 첨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