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 |
수원 | |
10월25일 | |
10만원 | |
프라다 | |
상타치 | |
굿 | |
?? | |
10점 |
친구와 밥먹다 말고 급 땡겨서 몰래 전화를 걸어보는 필자..
예약전쟁시간때 전화를 해서 그런가 바빠서 전화를 안받나보다 생각하고
전화를 마치려는 순간.. !!지금오시면 한분 가능은 하다고 하길래..당장 예약하고 밥먹다 말고 일있어서 먼저 일어난다 하고 뛰쳐나갔지...
택시타고 주소를 일러주니.. 택시기사분이 엉뚱한곳으로..실장님에게 사정 설명후~ 5분 늦은시간.. 헐레벌떡..
입장!! 준비된 삥도 뜻겼겠다..뛰어와서 정신없었지만..
날이 추운데도 더워서 땀닦으며 뭐가 그리 즐거운즐 하하 호호~ 서로 엄청 떠들었지 ..ㅜㅜ
시간이 꽤 지나고 얼른 샤워하자며~ 같이 쓱쓱 싹싹 즐겁게 샤워후~ 본게임!!
나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서비스는 다소 소프트함.. 허나 빨빨되며 열심히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울까..
이젠 내가 역공할 차례!키스로 시작해~서서히~ 서서히~ 내려가 역립을하니 ..
이거 반응이 완전 활어네.. 이럴때 활어라는 표현을 하는구나 했음.. 나도 덩달아 신나게 애무해주고~ 장갑 장착하고 으쌰! 으쌰!
자세도 바꿔가며~ 열심히 했지만.. 크오오!!! 마무으리 !!
너무 너무 즐거웠던 시간! 다음에는 두타임 끈어야겠다 ㅜㅜ다음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