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10월 15일 | |
보미 | |
주간에 봤는데 야간에도 한다고함ㅎ |
오랜만에 마앤휴를 방문해봅니다
일에 치이고 술에 치이고 뻐근한 몸을 이끌고
방문해서 카운터에서 결제를 한 후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꽤나 젊으시네요 딱 봤을때 몸매도 탄탄해보이시고
그래서 그런지 마사지 압이 대단하네요
어깨 허리 허벅지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시면서 가벼운
대화도 하고ㅎㅎ 마앤휴는 마사지와 연애를 한국매니저들에게
받을수 있어서 참 좋죠!
가벼운 대화도 할수 있고 좋은거 같네요
전립선마사지 또한 일반 건마에서 볼수 없는 특별한 혜택 같아요
꼴릿꼴릿한 상태가 절정일때쯤 연애매니저가 들어오네요
보미라고 합니다 키도크고 몸매도 키큰몸매 치고 슬림한편 이네요
슴가가 후덜덜 합니다..정말
얼굴도 귀염상에 맘에 들었습니다
bj서비스 또한 꼴릿꼴릿 한게 닭살이 돋을 정도로 좋았어요
떡감 또한 여상자세부터 정자세 뭐 할거 없이 즐겼네요
마무리하고 나오니까 배도 출출하고 해서 오랜만에
실장님이 끓여주신 라면먹고 나왔습니다ㅎㅎ
다음에 뵐게요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