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챔스 | |
수원/01044447512 | |
8/17 | |
10만원 | |
세희 | |
굿굿굿굿 | |
개좋음 | |
야 | |
10 |
저번에 맛보기로 세희 한번 접견했는데 진짜 너무좋았어가지고
이번엔 원샷원핸플코스로다가 큰맘먹고 재접견왔습니다 ㅎㅎ
실장님이 세희한번보면 지명손님 되는분 많다고 하시던데
진짜 100% 진실이었네요 ㅋㅋ 그리하야 세희 재접견~!
일주일도 안되서 또 와버렸네요..ㅋㅋ
익숙한장소로 이동후 입장~~ 들어가니 세희가 어어!! 하면서
진짜 또 왔냐며 반가워 해주네요 ㅎㅎ 너무 좋은 서비스에 너를 잊지 못했다
번역기로 들어오기전에 외워놨던 멘트 한번 날려줬습니다~ㅋㅋ
샤워실부터 고고~ 역시 샤워할때부터 흥분지수가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살결이 맞닿으며 가슴으로 살을 스칠때마다 움찔움찔 하게되요ㅋㅋ
이쁜얼굴에 무려 D컵이 자연산이라니 게임 끝난거 아닙니까..? 밸런스붕괴에요 이건..
침대에서 본게임 시작전 서비스가 진짜 기가막힙니다 자신의 장점을 잘 아는지
가슴으로 햄버거도 해주고 컨디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번엔 못했었는데
이번엔 제 소시지를 크디큰 가슴빵 사이에 끼워서 흔들어주며 입으로 해주기까지
정말 꿈꾸던 서양야동에서만 보던걸 제가 하고있네요 ㅋㅋ 오늘 한번더 뻑 갔습니다..
본게임 삽입후는 뭐 두말할것도 없습니다.. 마인드도 정말 너무좋고 배려심이 있다고해야하나
여상위에서는 좌우 크디큰 가슴이 동그라미를 그리듯이 출렁출렁 거립니다
자연산가슴은 출렁일때 동그라미를 그리나봅니다..ㅋㅋ 굳굳
그렇게 원샷이 끝난후 같이 누워서 살결을 쓰다듬으며 얘기좀 하다가
금세 또 커져버린 나의 소시지여.... 더 딱딱하게 해준다며 입으로 빨아먹다가
손으로 막 흔들기 시작... 누워서 초집중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여기저기 쓰다듬으니
으으으.. 소리를내며 두번째 샷도 무난하게 클리어~~!! 제대로 쌌는지
씻고 나올때 단전과 랄부가 쓰라리며 장이 살짝 꼬이는느낌까지 들었습니다..ㅋㅋ
쌓여있던 정자를 한방울도 남김없이 싹다 싸버린 느낌... 후...
다음번에 올때는 큰맘먹고 무한샷한번 와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