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 |
수원/010-6469-4365 | |
8/16 | |
세희 | |
주야 | |
10 |
오늘도 어김없이 세희씨를 보러갑니다....
처음세희씨를 봤을땐 야간에 급달림으로 아무나 보여달라고 했었는데...
그때부터 세희씨의 노예가 되어버렸네요ㅎㅎ...
이쁜와꾸에 이런 서비스 마인드라니... 진짜 처음 접견하고 홀딱 반해버렸어요
지금까지 봐 왔던 매니저중 마인드 no.1입니다
그날 제가 술 좀 된 상태여서 타 업소 들어갔다가 아가씨가 술냄새 난다고
짜증내길래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그냥 나왔었는데
세희매니저는 딥 키스도 서슴없이 다 받아주시네요ㅎㅎ
몸매또한 자연산 D컵!!!
애무할때 가슴이 몸에 닿는데... 으으으으...
꼭지로 몸을 슬슬슬 자극합니다
늦은시간이라 피곤하고 술 냄새도 많이 났을텐데 연애타임때도 여상위로오랬동안 해주시고
서비스 끝나고서도 시간 끝까지 저한테 찰싹 달라붙어서 애교를 피우더랬죠ㅎㅎ
정말 유쾌한 기분으로 나왔었죠ㅎㅎ
전 앞으로 이분 아니면 못 잘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