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 |
수원시청역 인근 | |
8/15 | |
세희 | |
풀타임 | |
10 |
큰눈에 큼지막한 가슴....후기보고 프로필을 봤더니 굉장히 맘에드는
세희 예약하고 가봅니다 ~ 문을 열고 맞아주는 세희~ 정말 귀엽게 생긴 매니저입니다 ~ㅎㅎ
보통 섹시한스타일 매니저를 많이 봤는데 귀엽게 생긴 매니저는 처음인것같네요
샤워하러들어가서야 세희의 D컵가슴을 실제로 보게 됬네요 ㅎㅎ
어우 한손으로 다 안잡히는게 정말 탐스럽습니다 ~ 빨리 침대에가서 만지고 빨고
하고싶네요 ㅎㅎㅎ 빠르게 씻고나온후 세희에게 제 몸을 맡겨봅니다 ~
키스도 안뺴주고 일단 잘합니다 그리고 삼각애무도 딮하게 들어오네요 ~
그러다 천천히 내려가서 bj해주는데 오우... 혼이 똘똘이를 통해 세희에게 먹히는 기분..
진짜 양기빨아가는그런기분이네요... 잘도 빨아줍니다 ㅎㅎㅎㅎ 그러다가
뒤돌으라그런다음에 똥까시 들어오는데 와... 미쳤습니다진짜.. 맛있는 음식인양
아주 맛스럽게 혓바다긍로 맛보는데 장난아니네요.. 똥꼬가 축축히 젖다못해 세희의
침이 침대에 흘러내릴정도로 똥까시를 해주네요 .... 너무 오랜시간 해주길래
제가 먼저 시작하자고 하고 여상위로 시작 ~ 떡감 장난 아닙니다.. 위아래로 움직일떄마다
흔들리는 세희의 큰 가슴도 정말 탐스럽습니다. 앉아서 세희의 가슴을 혀로 핥았습니다 ~
그리고는 정상위로 다시 누워 세희의 가슴을 잡고 세차게 강강강강
다시 앞으로 누워 키스하며서 강강강강 하다가 느낌와서 빠르게 콘 뺴고
세희의 입으로 돌진 ~ 세희양 입에 한가득 발사했습니다 ~ 어우 간만에 진짜 허벅지
후덜거릴정도로 열심히 했네요 ~ 세희와 함께라서 가능했던 즐달이였습니다~
재방100% 세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