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만났던 소영이가 다시 보고싶어 전화했더니...
내일 출근...ㅠㅠ 내일을 기약하며 후기 남겨봐용~
일단 사진과 씽크로율은 굉장히 비슷합니다. 키는 아담하지만 얼굴이
작은 아가씨라 비율이 좋습니다. 큰눈에 오똑한코 화장빨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뻤어요. 어린게 피부맛도 좋았습니다. 아쉬운건... 오늘 쉰다는... 아놔...
그냥 저냥 아무생각없이 만났던 그녀인데... 왜자꾸 머리를 맴도는지...
전자담배 필때 어찌나 섹시한지 ㅎㅎ 과일향 전자담배 피는데 연기나올때
굉장히 섹시합니다. 웃을 때는 사람 녹아내려버리구요.
21살이라는데 한국나이로는 22살이 맞는거 같아요. 암튼 탱글탱글
피부도 좋고 슴가도 좋고 서비스 할 때는 어리다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능숙한편이에요. 투샷끊고 갔었는데 한시간안에 해결되었습니다. ㅎㅎ
그정도로 잘세우고 잘빨고 잘쪼여준다는 증거겠죠? 술한잔하고 들어와
주저리주저리 글을 써보는데 아... 휴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이 빨리와서 소영이를 만나고 싶네요. 이건 후기라기보단 일기같은 느낌이..
투샷도 빨리 끝나는 매니저라 내일은 무한샷 도전해보려합니다. ㅋㅋㅋㅋㅋ
암튼 이쁜 소영이 빨리 보고싶네요~ 아참 소영이 한국말 잘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