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선선하고 화창하니 급꼴... 달려보러 준비중!!
주말부터 푹쉬어서 체력도 만땅인데 바로 엘리 예약했습니다 ㅎ
오늘 첫빠따로 엘리 예약잡았습니다. ㅎㅎㅎ
시간마추어 입실! 설레는 마음으로 엘리를 보러 가는데 가는내내 설레입니다.
엘리를 처음 본 순간 모델삘이~ 스마일하게 웃는 모습과 말투~
물한잔 마시며 얘기하는데 씨크한 외모와는 달리 웃는게 귀엽습니다.
간단히 샤워를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와꾸가 이뻐서 그런지 빠는 모습이... 일차적으로 쌀뻔...
침대에서 앰흐를 받으면서 69해달라고 모션하니 바로 자세 바꿔주는게
엘리 꽃잎은 얼굴만큼 곱고 이쁘내요 .. 냄새도 안나고 크리 살짝 비벼주니 간지러운듯 꿈틀꿈틀~
못참겠어서 소중이를 꽂꽂하게 세우고 바로 삽입 들어가는데 쪼임이 좋아요
정자세로 눕히곤 찐한 키스를 하며 약하게 피스톤을 치니 재 엉덩이를 잡고 빨리 해달라고 하내요 ㅠㅠ
어깨에 다리를 올려놓고 발목잡고 깊숙히 넣어주니 소리도 커지고 안에 물도 흥건하게 차는게
왤케 부드러운지 오래 못꽂고 싸버렸네요 ㅠㅠㅠㅠㅠㅠ
짧은시간이엿지만 도도해보이는 페이스에 반전 순딩이 성격 잘빠진 몸매에 훌륭한 서비스
너무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