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이트에서 여기저기보는데 리사가 눈에 뛰더라고요.
입술 도톰하고 슬림하고 C컵이라길래 제 이상형이랑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로 예약 시간에마춰서 리사만나러 갔습니다.
문을 열어주는데 사진빨이 잘 안받는건지 사진이 너무 솔직한건지 딱 리사더라구요 ㅎㅎ
사진보다 못생겼으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 괜한걱정을...
몸매도 슬림하고 군살없이 탄탄하고 구릿빛피부에다가 C컵답게 풍만했습니다.
보자마자 콩글리쉬로 인사하고 바로 같이 샤워하러갔습니다.
한국말은 잘못하지만 영어로 몇마디 나누며 샤워중에 장난도 치고 친해졌네요.
일단 리사는 서비스가 장난아니더라고요 시간도 꽉꽉채워주고 제가 좀 힘들게하는
행동해도 웃으면서 다해주고 좋았습니다ㅎ 역립하는데도 거부감도 없고 표정 한번
붉히지않고 애인모드로 해줘서 고마웠어요 다음주에도 가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