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로 | |
용인사거리 | |
4월4일 | |
디 140000 | |
소영 | |
굿/160/굿/굿 | |
털털 활발 빼는거 없음 | |
3~5 | |
10 |
저번에 처음 방문 한곳이라서 기대반 설렘반 걱정반 하면서 달려갔다가
잘놀다왔던 기억이 있는 1프로~ 전화하니 친절하게 실장님께서 반겨주시네염.
소영 매니저를 초이스하고 갔는데 실장님께서 오늘 보시면 내일 또 보고 싶으실꺼니깐 걱정말라고합니다
푸잉처자가 이정도로 예쁘다는 생각이 처음들었습니다. 거진 사진에 낚여서 많이 실망하는 편이였는데...
제 후기 보시면서 정말 믿고 만나서 와꾸 때문에 내상입으실 일은 전혀 없을꺼 같아요.
기럭지가 길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늘씬늘씬 하며 비율이 정말 좋습니다.얼굴이 진짜작네염
샤워부터 침대서비스까지 시간이 그냥 훌쩍 지나가버리네염..어느정도 한국말로 대화도 가능하고요
서비스 마인드 와꾸 정말 빠질게 없는 소영 매니저입니다. 어떻게 플레이 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황홀 했어요. 제가 만나본 푸잉매니저들 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하루가 지나니까 또 보고싶어지는 소영 매니저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