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근처에있는 휴게텔 검색좀 하다가 1프로에 지지라는
매니저가 눈에 들어오길래 전화해서 간단히 인증절차를 걸친 후 지지매니저를
예약하고 시간에 마춰 안내받은 방으로 갔습니다. 문을 열어주는데 벌써부터
와꾸만으로도 즐달을 부르는 지지~ 하얀편이고 매끈한 피부에 갸름한 얼굴
와... 어지간한 한국여자사람보다 하얀편입니다.
성격은 좀 조신한 스타일이며 잘웃어줍니다. 커피한잔 타주며 이런저런 얘기좀
하다가 샤워실로 이동~ 슬림한 몸매에 란제리가 소중이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
어주네요~ 샤워서비스부터 남다른 지지!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지지를
맞이합니다. 터치감역시 보들보들하며 군살없는 몸매에 처음부터 육구로 시작을
하게만들어 주네요. 특히 꼭지가 말도못하게 예쁩니다. ㅎㅎ 물량도 적절하고
극강 애인모드로 달려주는 지지 쪼임은 쌔거마냥 꽉차는게 발싸욕구를 자극합니다.
강강강!!! 겁나게 박다가 찌이익~ 하고 나와버렸네요.
시간이 좀 남아있어서 잠깐 누워있으니 옆에 꼭 앵겨주는 지지 마무리후 서비스도
남다릅니다. 조금 더 같이 있고싶었지만 시간이 다되어 샤워하고 나왔네요.
어디가도 이런매니저는 당분간 찾기 힘들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