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로 | |
처인구청 인근 | |
3/18 | |
B 9 | |
미나 | |
귀염/160/C/육덕 | |
착하고 잘웃음 어지간한거 잘마춰줌 | |
2~4 | |
8 |
오후반차를 내고 미나 만나러 1프로로 출격했습니다.
달릴 생각에 존슨이 막 화를 내더라구요.ㅋ
한번 맛을 보기위해 고민고민 끝에 1프로 미나를 초이스ㅋ
뉴페라 그런지 예약시간 잡는데 쉽지 않았어요.
시스루에 통통한 미나 웃으며 반겨줍니다. 육덕진게 먹음직 스럽군요.
시간이 얼마없기에 미나와 후다닥 씻고 나와서 바로 연애 시작~~~
미나가 제 위에서 이리저리 슴가를 비비면서 움직일때마다
심장이 요동칩니다. 역시 자연산이 느낌이 좋긴 좋아요.
존슨녀석도 창피한줄도 모르고 벌떡벌떡 손짓을 하네요..ㅋㅋ
미나의 혀와 손길에 존슨도 정신도 더 빳빳해집니다.
저도모르게 미나의 꽃잎으로 역립 들어갑니다.
미나도 느낀건지 반응하네요. 느낌 좋습니다.ㅎㅎ
사타구니사이로 삐집고 들어가서 핥아봅니다.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네요.
한참을 맛보다가 삽입들어갑니다.
준비가 다 되서 그런지 스무스하게 잘도 들어가네요~~ㅎㅎㅎ
아픈건지 좋은건지 알수없는 미나의 신음소리가 제 귓가에 맴돕니다.
정자세로 한참을 눌러주다가 후배위로 자세변경해봅니다.
기다렸다는듯이 미나가 엎드려주네요.
후장을 손가락으로 살살 비벼주면서 뒷치기하는 맛...정말 대박입니다.
미나가 위로 올라갈 틈도 없이 후배위에서 절정을 맞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