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생겨 간만에 성남에 오게됬는데 그냥 갈순없어서 사이트를 뒤적이다보니

전에 한번 가본적있는 섹다방에 NF가 떳길래 걸스데이 민아 싱크라는 글을보고 바로 전화를 걸었다

역시나 NF라 그런지 예약이 금방 잡혔다고 1시간뒤에 된다는 말에 알겠다고 기다릴테니 예약잡아달라고했다. 

근처 카페에서 1시간정도 폰을 만지작하다보니 전화가 오길래 바로 호수배정 받고 노크를 하니 

걸스데이 민아 싱크가 보이긴하네요 근데 휴계에 있을 사이즈가 아닌듯 해보이는데 얘기를 나눠보니

오늘 첨 일을 나왔고 전에는 오피에서 일했다고 하더군요..확실히 휴계에서는 흔히 볼수있는 사이즈는 아닙니다. 

아무리봐도 오피에서나 볼듯한 와꾸에 몸매도 준수하네요.

바로 샤워를 하러 들어가니 따라들어와 샤워서비스까지 해주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우니 바로 애무가 시작되네요 

가슴부터 시작해 밑으로 점점 아주 부드럽게 BJ도 잘해주네요. 제가 반대로 역립을 시도하니 

반응도 아주 좋습니다. 잘느끼는편인거 같은데 반응도 좋으니 해주는 맛도있더라구요 

그리고선 바로 합체를 하였습니다. 제 물건이 좀 큰거 같다며 천천히 해달라 하네요.

유빈씨는 좁보인듯 합니다 쪼임이 아주 좋네요. 천천히 피스톤질 해주니 반응도 좋고 

굉장히 수줍게 신음소리를 내는데 귀엽더라구요. 

이년 오늘 홍콩한번 보내보자 하고 아주 열심히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고

저도 점점 신호가 와서 마무리를 하게 됬네요. 휴계에서 흔히볼수 있는 사이즈는 분명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가 지금까지 다닌 휴계에서는 탑3 안에는 들겠네요

당분간에는 성남에 올일이 없어 아쉽기는 하지만 오래오래 이업소에 머물렀음 하네요

와꾸 몸매 마인드 아주 좋습니다 강력 추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