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프로필을 확인하고 다혜를 예약합니다 간단한 인증을 마치고 예약시간에 맞춰서 도착후 안내를 받습니다
노크를 하고 기다리는데 문을 열어주는 다혜양 첫인상은 귀여운 어린 아가씨가 문을 열어주네요
생각했던 이미지랑 비슷해서 마음에 흡족합니다 베이비글래머? 라는 말이 딱 맞네요
들어가서 이런저런 애기를 나눕니다 흡연을 하는 친구네요 이런저런 애기를 나눈 후
씻구 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따라 눕네요 가볍게 키스 시전 키스도 잘 받아줍니다
먼저 다혜가 저를 애무해주네요 꼼꼼히 열심히 해주네요
저두 받은 것이 있기에 애무를 꼼꼼히 해줍니다 유두와 유룬을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애무해주며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며
양 가슴을 애무해주니 반응이 리얼하네요 확실합니다
밑으로 내려가 보빨을 충분히 해주니 입술에 애액이 번들번들 할정도로 묻어 나오네요
수량 확실하니 노콘 옵션을 선택하였기에 냅다 꽂아버립니다 꽉 꽉 물어오네요
정상위로 열심히 박아대다가 여상위로 위에서 말을 태워봅니다
위에서도 열심히 느끼며 박아대는게 가식없는 반응이라 저두 흥분상태가 올라가네요
마무리는 후배위가 최고죠 바로 뒤로 돌으라고 한 다음 강약강약 중 강약 리듬에 맞춰 박아대니 저두 그렇고
다혜도 그렇고 서로 좀 뜨거움의 흥분이 최고조에 달아 올랐습니다
피니쉬로 2분 동안 사정없이 1초에 3회 이상의 반복을 주는 스피드로 강강강 때려박다가 느낌이 오길래
황급히 빼서 엉덩이 위에다가 쏟아냈네요
물티슈로 싹싹 닦아주며 너무 좋았다고 하니 다혜 엉덩이랑 허벅지가 부들부들 떨리며 엄청 느끼네요
반응 좋고 맛도 좋고 귀여운 처자네요 저두 다리에 힘이 살짝 풀려 누워있으니 시간 다 되었다는 듯이 전화가 울리길래
허겁지겁 씻구 나왔네요 후기를 써야지써야지 하다가 오늘 출근해 있는거 보고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