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언니 입니다.ㅋ
앨리스언니 보고 느낀건데 
확실이 포스가 있는 여신급 언니네여.ㅋ

처음 마주친순간부터 눈이 휘둥그레 지더라구여.ㅋ
남들보다 우월한 기럭지에 모델같은 
이기적인 몸매 거기에 와꾸까지...ㅋ
무엇하나 남부러울것 없을것같은 완벽한언니로 보였습니다.ㅋ
이런 이기적인 조합의 
우월한 언니는 오랜만에 보는거 같습니다.ㅋ

찬찬히 앨리스언니의 모든것을 관찰해봅니다.ㅋ
먼저 와꾸부터 보자면 청순하듯하면서 
묘한섹시함이 꼴리게 하는 와꾸랄까.ㅋ

거기에 이국적인 와꾸가 사람맘을 더욱더 
설레게 하는데..무지 더 꼴립니다..ㅋ
우월한 기럭지에서 나오는 
이기적인 몸매는 두말할 필요는 없을거 같구여.ㅋ
성격까지 쩔더라구여.ㅋ

원래 우월한 언니들은 지 잘난맛에 살고 
도도한 맛에 사는게 보편적인데.ㅋ

애교도 많고 스킨쉽도 많고 도도함이라곤 
전혀 찾아볼수 없는 언니더군여.ㅋ
이 언니는 알게 모르게 웬지 허술하고 
여기저기 빈틈도 많은거 같아여.ㅋ

한마디로 금방 친해질수 있고 
쉽게 가까워 질수있는 그런 착한 언니입니다.ㅋ
앨리스언니의 대략적인 스펙은 
이정도고 탈의하고 서비스로 넘어갑니다.ㅋ


간단한 샤워후 물다이에
앨리스언니와 전투하러 침대로 이동합니다.ㅋ
제가 먼저 누워있고 잠시뒤 
앨리스언니가 제 곁으로 다가오는데 왜케 떨리는지.ㅋ
먼저 기습적인 키스부터 들어오는데 
그맛이 음...아주 달콤한 솜사탕 맛 입니다.ㅋ

그리고 이어서 가슴부터 아래쪽으로 
애무가 이어지는데 아주 뿅~~갑니다.ㅋ
아무래도 애무의 강도보다는 
이쁜언니가 애무를 해주다 보니 더욱더 흥분되는거 같습니다.ㅋ

눕히고 역립할까 하다가 
그냥 앨리스언니와 자연스런 69자세에서 역립들어가봅니다.ㅋ
봉지도 참 이쁘게 생겻더군여.마구마구 
ㅂㅈ를 부드럽게 빨아주니 좋아하더군여.ㅋ
물도 많이 나왔고 바로 안전장치 착용하고 
전투태세로 들어갑니다.ㅋ

전투하면서 위에서 앨리스언니 보고 있으니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더군요.ㅋ
오늘은 뭘 해보기도전에 저 혼자 광분하고 
흥분해서 넣자마자 싼거 같아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