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디라는 이름 자체에 호기심이 생겼는데 워낙 프로듀사를 감명깊게 봐서 프로듀사의 신디 같은 아이유같은 와꾸는 아닐지라도 연예인이 아닌 이상 일반인 기준으로 꽤나 이쁘고 매력있게 생긴 와꾸 씬디와 괴리는 있지만 그래도 매력이 터진다는 의미에서는 씬디라는 이름을 잘 지은 언니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몸매도 육감적이고 섹시한 몸매라서 당장이라도 덮치고 싶었음 샤워하고 침대에서 서비스 받는데 이 터지는 매력적 서비스는 뭔지 정말 받고 있는 내내 기분이 므흣해져서 흐뭇한 미소를 계속 지으면서 은근 신음소리를 부끄럽게 내뱉었음^^ 서비스 해주고 나선 애인같이 편안하게 다가와서 어느새 변신해서 잡아먹을듯한 몸짓과 사운드!! 정말 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떡한번 지대로 쳤다는 생각이 제대로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