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언니를 보러갑니다. 야간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레몬이 야간 대표 매력녀라고 할만한 얼굴에 희고 고운 피부가 눈에 띠네요. 가슴도 꾀 크고 롱다리에 비율좋아서 보기 좋은 몸매까지 갖췄네요. 성격도 좋아서 싹싹하니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하게 있을 수 있었네요. 샤워하고 침대로 직행해서 마주보고 대화하다가 누운상태에서 시작된 서비스, 그녀가 받아주는 것도 서비스니 서비스겠죠. 잘받아주고 할 때만큼은 또 진지한 모습으로 다가오네요.ㅎㅎ 어리고 순수한 느낌의 언니를 만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