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아무것도 하기 싫고 서비스 받고 싶은 날이었다. 마침 지나가는데 중독 간판이 보인다. 중독으로 무작정 들어간다. 실장님께 언니를 추천받으니 오로라를 추천한다. 말그대로 오로라라고 정말 서비스 잘한다고 강추하신다. 처음가봤으니 실장님 믿고 들어가본다. 얼굴 섹스러운게 오늘같은 날 딱 마음에 드는 얼굴이다. 몸매도 아담하니 슬림하고 섹시한 라인이었고 만져보니 피부도 보들보들 휴게텔이라서 물다이는 없지만 침대에서 화끈하다. 환상 똥까시로 홍콩 여행을 길게도 보내준다. 이렇게 길게보내주고 온몸 애무하면서 하와이까지 갔다. 마른 애무를 이렇게 오래 정성껏해주니 온몸이 힐링되는 느낌이다. 어느새 안정장치 착용하고 위에서 치는 언니 질세라 아래에서 열심히 맞장구 쳐준다. 오늘은 이렇게 끝내고 싶어서 열심히 피치 올린 끝에 그녀를 꽉 안으며 발사했다. 서비스 받고 싶은날 강간당하고 싶은날 딱 추천한다.